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저는 평소엔 활발한 성격에 운동하는걸 좋아해서 매일 헬스도 하고 식단도 조금은 관리하는 편인데
생리전엔 너무 우울해져서 자살하고싶고 비관적이고 나자신이 너무 싫고 주위사람들도 다싫고 진짜 미쳐버릴거 같아요;; 무기력해져서 좋아하는 운동도 귀찮게 느껴져서 안하고....또 자제할 수 없을 만큼 폭식을 해요 하루에 한 5000칼로리정도?

초콜릿 과자 라면 치킨 한번에 배가 터질 것 같아도 허겁지겁 막 삼켜요;; 안그러려고 해도 잘 안돼요...
그 순간엔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요
먹고나선 미친듯한 후회와 자책감에 괴로워하고...
생리 전에 일주일동안 3키로는 찌는거 같아요 몸도 팅팅 붓고... 그러다 생리가 시작하면 말짱해져서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져요..콧노래가 절로 나오는....그만큼 차이가 너무 커요...

산부인과에 가면 야즈를 처방해주시던데 그걸 먹어도 별로 도움도 안되고... 어떤곳에선 세로토닌재흡수제를 처방해주시던데 먹으니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먹기 겁나더라구요...
거기다가 매달 생리를 하는데 매달 생리전 증후군이 있을때마다 먹어도 괜찮을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