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몇일전에 비뇨기과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의 의사선생님과 약간의 분쟁이 있어서 병원이 약간 시끄러웠습니다.
그러고 머리를 식힐겸 밖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치료를 받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간화사들이 제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심지어 제 이름을 얘기하면서 제 병명과 함께 제가 무엇때문에 언쟁을 높였는지 간호사 두분이 얘기를 나눴습니다.
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그곳에 제가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제 이름을 들었으니 제가 어떤 병명을 가지고 병원에 찾와왔는지도 유추해 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알아보니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