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질문 올렸는데 잘못된 곳에 올렸는지 사라져서 다시 한번 질문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올 해 만 49세가 되는 runner 입니다. 달리기를 한 지는 한 20년 되었구요, 이젠 나이가 있는만큼 전보다 mileage도 훨씬 줄여서 달리고 있고, 엉덩이 및 코어 근육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상이 잦네요. 지난 금요일 정도부터 좌측 엉덩이 옆선쪽 근육이 아파서 일단 달리기는 중단하고 골반, 코어 강화 요가와 static stretching 만 하고 있습니다. Ibuprofen 200mg 을 4-6시간에 한 알씩 복용하면서, 매시간 얼음 팩을 아픈 부위에 15분 정도씩 대주며 쉬고 있습니다. 제 궁금증은 hip bursitis가 runner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인 것은 알겠는데, 휴식 기간을 어느 정도 두어야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긴 질문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홍박사님, 여 박사님 출연하신 "아내의 맛"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여 박사님 미국에 있는 성우와통화하실 때 아름다운 미소가 만개하는 모습을 엄마로서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아들이 이제 멀리 다른 주에 있어서 늘 보고 싶죠. Sons rule, and husbands drool! hahaha...... 언제나 두 분은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대학생 커플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