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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호

송태호
송내과의원

“안녕하세요? 송태호입니다.”

동네의사 송태호

의사선생님이라고 하면 어렵다고 생각 많이 하시죠? 넥타이 셔츠입고 근엄하게~ 아닙니다. 저 보세요. 옷부터 편안하잖아요. 말투도 친근하지 않으신가요? 현재는 응암동에서 동네의원인 송내과 의원의 원장으로 지역 환자들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칼럼리스트 송태호

제 이름이 조금 익숙하시다고요? 제 이름을 들어 보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저는 2011년부터 약 2년간 조선일보 지면에 동네의사 송태호의 진료일기라는 칼럼을 연재했어요. 이걸로 책까지 냈답니다. (후후훗) 지금도 조선일보 주말판에 송태호의 의사도 사람 이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의학 칼럼리스트입니다.

 

의학교통경찰 송태호

동네 의원에서는 여러가지 문제를 가진 환자분들을 보게 되는데, 저는 그 분들의 진료과목을 정리해 드리는 교통경찰 같은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저는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의 만성 성인병을 주로 보는데요. 평생 약을 복용하셔야 하는 만성 질환자들은 병원에 방문하는 게 학생이 학교에 출석하는 것 같은 일입니다.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도 공부가 잘 되었는지 보려면 시험을 보지요! 이처럼 약을 잘 드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셔야 치료가 잘 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는 정기적으로 심장 초음파, 경동맥 초음파를 포함한 심혈관 검사를 하면서 환자분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족같은 사랑방병원

환자가 내 가족이라면 과연 난 어떤 치료를 할 것인가? 고민합니다. 진료대기실에도 붙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제 가족입니다.

 

저희 병원에는 정기 진료일을 정해놓고 다니시는 나이가 지극하신 분들이 많아요. 저를 아들처럼 여기시고 질병에 대한 고통이나 모든 고민을 다 털어놓곤 하세요.

 

전 동네 주치의로서 1차적인 진료와 관련된 것이라면, 저와 의논해 주십사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제 전공 분야가 아니더라도 같이 고민 해 볼 수 있도록이요. 저희 병원이 근처가 아니라면, 커뮤니티에 찾아와주세요. 많은 분들에게 가족의 마음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송태호 송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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