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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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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삼성안과김병진

“안녕하세요? 김병진입니다.”

용감한 퍼스트펭귄, 눈 건강 지킴이 삼성안과 김병진 원장입니다. 

 

퍼스트펭귄은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선두주자를 말합니다. 저는 동서울(잠실-송파-강동) 지역에서, 어린이-어른-어르신 등 3대가 모두 함게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안과전문병원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첫 번째 도전: 강동성심병원에서 7년 동안 교수생활을 할 때, 저는 10년 안에 자신의 분과학회에서 발표하며 인정받기(기획이사), 열심히 연구하며 일년에 논문 4편이상-2년에 1번이상 SCI 논문쓰기, 해외학회 발표와 해외장기연수 등의 목표를 이루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목표를 이루는 데는 7년이 걸렸고, 40대가 된 저는 또다른 목표에 도전하기 위해 개원을 했습니다.

 

두 번째 도전: 2006년 삼성안과를 처음으로 개원할 때는 남들처럼 시력교정술만 보는 병원으로 갈지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안과질환, 백내장, 라식/라섹, 안성형, 눈물길, 드림렌즈 등의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할 시간들이 아까워 토탈케어를 하는 병원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개원의 생활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 수많은 날을 뜬 눈으로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직원들, 고마운 고객들의 도움으로 병원은 성장하고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도전: 10년 뒤 저는 또다시 도전하고 성장하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지 않은 제 나이와 어려워진 국내외 경제 상황에 망설여졌지만, 저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후회 없이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더욱 열정적으로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하여 2016년 말 2달여의 확장이전공사를 마치고 올해부터 지금의 병원(잠실 서경빌딩 7층)에서 새로이 진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넓어진 공간에는 최첨단의 수술 장비, 진료실과 전문 공간들을 넣어 환자들이 더욱 편하게, 최신 기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눈 건강 지킴이’가 된 이유

울산과 여수 등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저는, 시와 글쓰기를 좋아하여 초등학교 때 시에서 주최한 글짓기대회에서 대상을 타기도 하는 등 문학도를 꿈꾸는 어린이였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그 당시 8학군 치열한 경쟁의 중심지였던 여의도로 전학을 오면서 자연히 문학과 멀어지게 되었고, 장래성이 좀 더 나은 이과, 그 중에서도 의과대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의대실습을 돌 때는 문과에 가까운 정신과에 끌리기도 했으나, 인턴을 돌면서 내과와 성형외과, 그리고 안과 중에서 고민하다가, 내과적인 폭넓은 지식과 성형외과적인 꼼꼼한 수술을 같이 겸할 수 있는 안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최고로 인기가 높은 과이기도 했지요.

 

꼼꼼, 세심, 편안

문(학술)과 무(기술과 경험)를 겸비한 안과의입니다. 강동성심병원, 삼성서울병원, 뉴욕 컬럼비아 대학병원 근무경력의 교수출신으로, 안과전문의 20년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삼성의료원)과 한림대학교 의과대학(강동성심병원) 외래 정교수로 위촉 받고, 진료와 연구활동을 병행하며 각종 국내외 학술세미나에서도 활발히 발표 중입니다.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은 ‘꼼꼼’, ‘세심’, ‘편안’입니다. 제가 환자, 동료의사, 직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평가는 “진료와 수술에 있어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 해주고, 고객에게 편안하게 느끼도록 대해준다”는 말입니다. 

 

향후 비전

병원은 개인의 기업이기도 하지만, 고객을 병을 치료하고 건강하게 회복시켜 일상에 복귀시킴으로써, 더 좋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사회적 기업이기도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행동하자”라는 말을 모토로 삼고 살려고 합니다.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주름진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낮고 겸손한 자세로 사회의 어려운 분들도 살피면서, 더 밝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열정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안과 시설과 장비를 확충하고 망막, 녹내장, 소아안과 분야 등의 안과전문의를 보강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향후 10년간 명실상부하게 서울 동남부 지역 제일의 안과전문병원으로 커 나가고 싶습니다. 

 

마무리 인사

저는 눈이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마음의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이 맑고 건강해야 그 사람의 정신과 생각, 감정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잘 표현되고 전달될 수 있습니다. 

  

안과 질환으로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게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고객을 영업의 대상으로 대하지 않고, 내 가족처럼 진심으로 대하는 안과를 찾으십시오.”라는 말입니다. 

  

저와 삼성안과 의료진 모두는 진심을 담아 안전, 신뢰, 정직한 의료인으로서의 양심을 지키고, 항상 안과 지식과 우수한 장비를 도입하려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꼼꼼한 수술로 고객들의 눈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비온뒤 커뮤니티에도 정직한 의료 지식과 진실한 마음을 담아 답변드리겠습니다. 

 

김병진 삼성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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