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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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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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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기세입니다.”

척추요정 남기세

안녕하세요? 척추요정 남기세입니다. 깜찍하고 예쁜 요정이랑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그런 요정이 아닙니다.

한자로 허리 요(), 바를 정()에 척추요정입니다. 얼마 전 비온뒤 메디텔 카카오TV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는데, 시청자분들이 붙여준 고마운 별명입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척추에 대해 시청자분들과 소통했는데, 이젠 커뮤니티 공간에서 척추요정으로 여러분들과 많이 소통하고 싶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세 가지

제가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우선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의과대학을 다니는 동안 장학금을 받으며 다녔어요. 두 번째는 제가 정형외과, 신경외과 경험이 있는 의사라는 것입니다. 정형외과는 뼈부터 배우고 신경을 다음에 배우고, 신경외과는 신경을 먼저 배우고 뼈를 다루는데, 두 과는 척추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둘 다 알아 척추의 좋은 점만 땄습니다. 세 번째는 좀 부끄럽지만 서울대 의대 나온 것 때문에 환자분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정직하고 착한 진료를 할 수 있는 배경이 된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진료를 하고 싶은 의사

전 제 이름을 딴 병원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병원 명에 제 이름을 넣은 이유는 환자한테 부끄럽지 않은 병원이 되려는 마음을 담기 위해서입니다.

 

환자는 병원 이름을 기억하지, 의사가 누군지는 잘 몰라요. 수술은 의사가 하고 책임 또한 의사가 지는데 말이죠. 제 이름을 걸고 환자한테 창피하지 않는 척추관절병원을 운영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과잉 진료가 아닌 적정 진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언제든 치료를 받도록 하는 의사로 살고 있습니다. 매일 환자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며 의료진들 서로가 토론하고 이야기하며 최사의 치료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척추관절병원을 운영하게 된 계기

척추관절병원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두 아들의 치료과정을 직접 지켜보면서 경험한 답답함과 안타까움 때문이었습니다. 아들이 머리가 찢어져서 주말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머리를 꼬매는 데 4시간이 걸리더군요. 더 황당한 일은 의사도 정신이 없다보니 마취도 하지 않은 채 그냥 머리를 꼬맨 것입니다. 의사인 저도 이런 일을 겪는데 하물며 일반인들은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정형외과 치료를 받을 때 속상하고 억울한 일을 더 당하지 않겠습니까.

 

대학병원의 문제가 협업이 잘 안 된다는 점입니다. 가령 당일 무릎 진료를 받은 환자가 족부 진료까지 받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시 일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일주일 뒤 재방문한 환자는 또 다시 1~2시간을 기다리는 등 불편함이 큽니다.

 

앞으로 저는 척추관절 병원 뿐 아니라 무릎·허리·어깨·척추·족부·수부 등 각 분야 전문의 약 20명이 24시간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정형외과 전문병원을 만들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을 만드는 의사, 남기세

행복의 조건중 신체적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은 너무나 당연하고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여러가지 이유로 척추, 관절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불행이도 치료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많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자식, 형제, 부모와 같은 의사가 되기 위해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한걸음씩 단단하게 쌓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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