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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호

미래이비인후과송병호

“안녕하세요? 송병호입니다.”

이명해결사, 송병호

안녕하세요? 미래이비인후과 의사 송병호입니다. 의과대학시절부터 외과계열의 의사가 돼서 수술을 통해 환자의 병을 완쾌시키고 더불어 연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기에, 이렇게 이비인후과 의사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귀질환 중에서도 치료가 쉽지 않은 어지러움증과 이명에 대한 특수클리닉을 개원가 최초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 개원한 이후 1만 명 이상의 어지러움증 환자들을 진료해왔습니다. 제가 치료한 이명 치료 환자들도 80-90% 이상의 호전율을 보여 참 뿌듯합니다. 또한 난청환자들의 청각재화과 만성중이염 수술도 꾸준히 하고 있어, 환자들이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의사로서 참 보람됩니다.

 

공부하는 의사, 내이질환 최고 전문가

제가 자랑할 만한 것은 꾸준히 공부하고, 내이질환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던 점 같습니다.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해서 1984년도 대학입학 학력고사에서 전국 수석을 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했습니다. 그 후 의과대학, 인턴, 전공의 수련과정도 성실하게 이수했고, 최고의 진료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2009년 이비인후과 부문에서 메디칼코리아 대상을 수상하고, 2015년에는 의료부문에서 미래창조경영 대상을 수상해 이비인후과 영역에서는 최고의 전문클리닉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저에게 진료받는 환자들로부터 송원장님, 건강하시고 오래 사셔야 됩니다, 저희 건강을 지켜 주셔야 하니까요.”라는 인사를 듣는다는 것이 가장 자랑스럽습니다. 진료실에서 만났던 의사가 병원 밖에서 반갑게 인사를 해줄 때면, 환자와의 남다른 인연이 있는 것 같아 참 기분이 좋습니다

 

환자에게 감동을 주는 의료진

유치원 시절부터 삼출성 중이염으로 저에게 수년간 환기관삽입술을 받았던 여학생 환자가 간호사가 됐는데, 그 환자가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 여학생은 환기관수술의 합병증으로 영구적인 고막 천공이 발생해 꾸준히 정기적인 관찰을 했고, 중학생 때 고막성형술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외래 관찰을 해왔던 환자였는데, 얼마 전 간호대학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에게 진료를 받으면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질병을 치료해서 건강하게 해 주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보람있는 일이라고 느꼈고, 이번에 의대는 아니지만 같은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간호학과를 가게 됐다고 말해주더군요. 어릴 때부터 지켜 본 환자가 어엿하게 성장하여 또 환자들을 위한 인생을 선택하였다니 눈시울이 적셔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감동을 줄 수 있는 훌륭한 간호사가 되기 바란다고 인사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저를 찾아 온 모든 환자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의사가 갖춰야할 3가지 자질

저는 후배나 학생들에게 의사로 갖추어야 할 자질이 3가지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바로 휴머니즘, 첨단 의학지식, 능숙한 수술수기입니다.

 

첫째는 휴매니즘 또는 박애주의입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의사가 된다면 고된 진료 업무에 불만을 가질 수 있고 또는 개인적인 성공과 안위를 위해서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는 박애주의의 토대 위에서 의학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아무리 사랑이 넘치는 의사이지만, 시대에 뒤떨어지고 낡은 의학지식으로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본의 아니게 도움은커녕 환자들에게 피해를 주게 될 것입니다. 그 피해는 극단적으로 사망일 수도 있고 큰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숙련된 의학기술입니다. 특히 외과계열에서는 수술수기의 숙련이 중요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고 성실한 사람이지만 수술수기가 능숙하지 않아서 수술하면서 실수를 하거나 합병증을 초래한다면 질병을 치료하지도 못할 뿐 아니라 더 큰 재앙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된 의사는 박애주의, 첨단 의학지식 그리고 능숙한 수술수기를 갖추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족같은 마음으로 소통하는 의사

우리 병원 직원들에게 앞에 있는 환자가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의료진의 마음가짐이 그러하다면, 환자가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명도 잘 해주고, 고통 없이 최선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신경 쓸 것입니다.

 

저는 검사를 결정하거나, 수술을 결정할 때 저에게 반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검사가 이 환자에게 꼭 필요할까? 이 수술이 필요한가? 이 수술을 내가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다른 동료의사에게 의뢰해야 하는지, 아니면, 대학병원으로 의뢰해야 하는지를 항상 스스로 물어보면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가족처럼 대하면 이런 일들이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에서 만나는 환자들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어지러움증과 이명, 난청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코와 목질환에 대해서도 정확한 의학정보를 제공하여 최선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송병호 미래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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